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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장 후보 같은날 태어나 오늘 생일

랍 포드와 존 토리가 오늘 생일을 맞아 선거 사무실에서 생일 파티를 하며 사람들을 초대했다. 랍 포드 측은 포드시장이 없어도 생일 파티를 하겠다고 전했다.
 
오늘로 토리는 60세가 되고 포드는 45세가 된다.
 
토리의 생일 파티는 노스욕 센타에 위치한 노보텔 (Novotel) 호텔에서 저녁 7시부터 시작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선거자금 펀드레이징으로 $10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5월 28일 존은 그의 가족들, 친구들, 지지자들과 함께 축하하는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고 초대 인사를 하고 있다.
 
포드 측은 “시장이 잘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기념품과 버블헤드(머리가 움직이는 인형)을 살 수 있다.” 고 초대장에 쓰여있다.
 
rob ford
 
포드시장의 생일 파티는 스카보로에 있는 그이 선거 사무실에서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한편, 포드시장의 형인 더그 포드 시의원은 포드시장이 5주안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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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8,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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