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모터사이클 운전자 숲길 사고로 사망

41세의 옥빌남성이 지난 주말 클래링톤에서 산악오토바이(dirt-biking) 를 타다 다쳐 병원으로 보내졌으나 숨졌다.
 
사망한 남성은 토요일 오후 5시경 가나라스카 포레스트(Ganaraska Forest)의 숲길을 따라 자신의 산악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오토바이에서 떨어졌다.
 
경찰은 그가 오토바이를 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었고 그들이 앰뷸런스를 불렀다고 말했다.
 
그는 어깨와 쇄골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은 그의 상태가 악화되었고 그날 저녁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카나라스카 숲길이 특별히 위험하거나 피해자에 대한 살인이 의심되는 증후는 없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적절한 안전 장비를 갖추고 있었고 과속이나 위험한 행동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