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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 조종사 사망

브랜트포드 공항 근처에 추락한 작은 비행기의 조종사가 숨졌다.
 
브랜트 카운티(Brant County)의 65세 존 피어슨(John Pearson)이 조종하던 비행기는 수요일 공항 동쪽지역에 추락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어슨이 사고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유일한 탑승자였다.
 
캐나다 운송안전위원회(The Transportation Safety Board of Canada)는 사고 비행기를 아마추어가 만든(amateur-built) 스카이 볼트(Skybolt)라고 밝혔다.
 
연방기관이 팀을 파견해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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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4,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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