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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대학 교수 학생에게 칼 맞아

수요일 토론토 대학 교수가 교내에서 칼에 찔렸다. 관련하여 여성 한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피해 교수는 22 러셀 스트리트(Russell St.)에서 학생에 의해 공격받았다고 오후 3시 30분경 신고가 들어왔다고 토론토 경찰 대변인 빅터 광(Victor Kwong)은 밝혔다.
 
피해자는 팔과 다리에 자상을 입었고 범인은 경찰에 체포되기 전에 사람들에 의해서 제압당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40대의 피해 교수는 현장에서 위협을 받았고 칼에 찔린 후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구급대원이 말했다.
 
“사건은 현재 토론토 경찰에 의해 수사 중입니다. 토론토 대학은 수사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협조할 것이며 토론토 경찰이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최대한 지원할 것입니다.” 라고 학교는 사건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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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10, 2014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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