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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숨지게한 TTC 운전사 ‘부주의 운전’으로 기소

토요일 보행자를 숨지게 한 TTC 버스 운전기사가 부주의 운전으로 기소됐다.
 
사고는 10월 11일 오전 10시 30분경 로렌스 애비뉴와 알렌 로드 교차로에서 일어났다.
 
65세 여성 보행자가 교차로를 건너다 좌회전하는 버스에 치였다. 여성은 차에 깔렸고 현장에서 즉사했다.
 
34세 버스 운전자는 건널목에서 보행자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도로교통법(Highway Traffic Act) 위반혐의로 기소됐다.
 
토론토 경찰은 운전자의 신원을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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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28,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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