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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신고로 출동한 아파트서 경찰 여성시체 발견

경찰은 벌링턴 아파트에서 죽은 시체로 장애물을 쌓아놓고 경찰과 협상을 벌인 41세 남성을 체포해 2급 살해혐의로 기소했다.
 
할튼 경찰은 월요일 아침 10시경 478 펄 스트리트(Pearl St.) 아파트 건물에서 말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용의자는 아파트에서 바리케이트(장애물)을 치고 숨으며 자신이 무장하고 있다고 경찰에 알렸다.
 
용의자와 협상 끝에 전술팀이 진입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아파트를 수색하는 중에 경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아직 시체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다.
 
말콤 코퍼랜드(Malcom Copeland)는 2급 살인혐의로 기소되어 오늘 법정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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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28, 2014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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