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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인 아들 1급 살인혐의 기소

해밀턴 경찰은 아버지를 살해한 35세 남성을 1급 살인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요일 저녁 7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66세 안토니오 로블리스(Antonio Robles)를 발견했따.
 
그의 아들 조나단 로블리스(Jonathan Robles)가 911에 신고했고 그는 순순히 경찰에 항복했다.
 
조나단 로블리스는 1급 살인 혐의로 금요일 해밀턴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결과 안토니오 로블리스가 칼이 찔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지만 경찰은 다른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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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7, 2014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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