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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인란에 지원한 여성들 성폭행한 범인 체포

경찰은 온라인 거래 사이트 키지지에 구인 광고를 내고 두 여성 지원자를 만나 성폭행한 41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첫번째 사건은 21세 여성이 Corerite Salvage Logistics의 구인광고를 보고 지원해 회사 대표를 지역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다.
 
대표는 다른 여성과 함께 그녀의 집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녀를 성폭행하기 전에 성적으로 부적절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사건은 같은 Corerite Salvage Logistics에 지원한 29세 여성에게 일어났다.
 
그녀 역시 회사 대표를 인근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는 같은 방법으로 성적으로 부적절한 대화를 하고 그녀를 성폭행했다.
 
거주 불분명의 랜디 펄브스(Randy Purves)는 목요일 체포되어 두건의 성폭행과 외설적 행위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또 다른 피해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자들은 (416) 808-7474 또는 익명의 신고전화 (416) 222-TIPS (8477)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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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15, 2014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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