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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조직에 총격 가한 1급 살인 혐의 피고 기소 취하

댄직 스트리트(Danzig Street) 총격 살인사건의 가해자에게 주어진 혐의가 취하되었다.
 
스카보로 파티에서 두명을 살해한 남성에게 주어졌던 1급 살인 혐의 기소가 취하됐다.
 
댄직 스트리트에서 라이벌 조직폭력배들간의 총격전으로 2012년 여름 바베큐 파티에 참석한 23명이 부상당했다. 14살 시얀 찰스(Shyanne Charles)와 23셀 조슈아 야세이(Joshua Yasay )가 숨졌다.
 
이제 21살이 된 샤콴 메스퀴토(Shaquan Mesquito)는 2건의 1급 살인 혐의와 1건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그리고 23건의 인명살상을 유발한 총격에 따른 가중 폭행 혐의도 더해졌다.
 
그의 변호사 리암 오코너(Liam O’Connor)는 금요일 그에게 주어졌던 모든 혐의가 취하됐다고 확인했다.
 
오코너 변호사는 비록 사건 후에 메스키토가 자백했지만, 총성이 울렸을 때 그가 9킬로미터 떨어진 아파트에 있었다는 증거를 경찰이 찾아낸 후에 기소가 취하됐다고 말했다.
 
오코너는 메스키토가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이 일을 벌였다고 생각해 그런 자백을 했다고 전했다. “메스키토가 그들에게 그일을 하라고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이렇게 끝이 났지만 사실 그는 총격을 저지른 사람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의 자백과 함께 그를 현장에서 봤다는 목격자들이 있었다. 만약 그가 유죄를 받았다면 그는 연이은 종신형을 받았을 것이다.
 
금요일 결과에 대해 톰 피트맨(Tom Pittman) 검사는 성실한 경찰이 증거를 발견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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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23,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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