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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초강추위 온다. “체감 -40도”

오늘 13일의 금요일에 찾아올 혹한의 추위를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오늘 아침 문을 열고 나서면 체감 -33도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오후에는 약간 나아져 약 -10도로 올라가겠지만 체감은 -20도의 추위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한 오늘 밤에는 눈도 준비해야 한다. 2에서 4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다.
 
토론토 지역은 몇일간 한파경보(Extreme Cold Weather Alert)가 계속되겠다.
 
이미 추위에 아픈사람들이 많이 발생했고 발렌타인 데이에 약간 눈이 오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토요일 아침 눈이 멈추지만 오후 온도는 -12도를 나타내겠다.
 
일요일은 -17도를 보이겠고 아침 체감온도는 무려 -40도를 보이겠다.
 
“지금까지 가장 추운 주말이 될 것입니다.”라고 기상 전문가 페트리샤 제거나우스(Patricia Jaggernauth)가 목요일 저녁 말했다.
 
페밀리 데이에는 -10도가 될 것이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더 많은 눈이 오면서 -7도와 -8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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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3,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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