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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위기 토론토 12개 실외 스케이트장, 스폰서 나서

자금난을 겪고 폐장 위기에 처해있던 토론토 시의 12개 실외 스케이트장이 금요일 기업 스폰서들이 나서면서 계속 오픈할 수 있게 되었다.
 
시의 쓰레기 수거 회사인 Green For Life (GFL)는 금요일 스케이트장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섰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다른 회사도 나섰다.
 
금요일 오후 존 토리 시장은 나단 필립스 광장 스케이트장 앞에서 GFL 에 감사하고 다른 스폰서와 최종합의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토론토 시에는 52개 실외 스케이트장이 있고, 그 중 17개는 3월 22일까지 개장할 예정이고, 금요일 발표된 기부로 인해 전체 29개 실외 스케이트장이 3월 22일까지 개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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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21,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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