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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7개 학교, 온주 3천여 학교 중 학업능력 평가 만점

캐네디언 싱크-탱크(Canadian think-tank)에 의해 주 전체 학교를 평가한 연간 보고서에서 7개 토론토 초등학교가 만점을 받았고 한 학교는 가장 빠르게 향상된 학교로 평가 받았다.
 
프레이져 연구소(Fraser Institute)는 온타리오주 공립과 카톨릭 학교 3,037개 학교를 읽기, 쓰기와 수학능력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토론토의 Arbor Glen Public School, Kennedy Public School, Avondale Alternative Elementary School, Cherokee Public School, Hollywood Public School, Sathya Sai School, the Islamic Foundation School은 10점 만점을 받았다.
 
미시사가의 St Edmund Separate School, Olive Grove School, Khalsa School Malton, the IQRA Islamic School 도 만점을 받았다.
 
그리고 St. Charles Garnier Catholic School은 3.8점이나 뛰어 오르면서 주 전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Madoc Township School 은 2010년에 7.7 점이 오르면서 역대 가장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룬 학교로 기록되어 있다.
 
“가장 환상적인 것은 3,037개 학교 중에 180개 학교가 지난 5년간 전체적으로 등급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 실질적 통계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라고 보고서의 공동저자 피터 코울리(Peter Cowley)가 말했다.
 
“교육부가 자문하고 있는 것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이루었던 대단한 능력을 어떻게 하면 180개 학교 뿐만 아니라 3,000개 학교에 적용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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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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