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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스키장, 사고로 10대 소녀 생명 위독

블루마운틴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던 10대 소녀가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고 구조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컬링우드 스키 리조트 마켓팅 부사장 폴 핀치벡(Paul Pinchbeck)은 오후 1시경 북쪽 끝 언덕에서 사고가 있었고 10대 소녀가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사고로 다친 소녀는 16세로 산에서 경주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헬멧을 하고 있었고, 중간 레벨에서 나무와 부딪히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 경찰이 사고를 조사하고 있고, 구조 헬기가 소녀를 토론토 서니브룩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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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0,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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