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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신분증을 이용해 마약 들여오던 남녀 체포

마약을 가지고 캐나다 국경을 넘어오려던 남녀가 체포되어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RCMP 는 밝혔다. 그들은 신분증을 홈친 혐의도 받고 있다.
 
RCMP 는 그들이 지난주 솔트스테(Sault Ste)에서 국경수비대에 의해 잡혔고 그들에 대한 자료는 오늘 언론에 제공됐다.
 
경찰은 그들의 차를 수색해 마약(oxycodone tablets)을 찾아냈고, 또한 홈친 신분증들도 찾아냈다.
 
그들은 또한 국경에서 가짜 신분을 제시했다.
 
킴벌리 조 로즈 브로워(Kimberly Jo Rose Bowser, 25)는 불법물질 소지, 가짜신분증 소지, 공무집행 방해, 장물소지의 혐의로 기소됐다.
 
토드 도날드 데스챔프(Todd Donald Deschamps, 23)는 불법물질 소지, 가짜신분증 소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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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8,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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