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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들이받은 자동차 화염에 휩싸여

월요일 아침 스카보로에서 차량 한대가 나무를 들이받고 화염에 휩싸였다. 운전자는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실려갔다.
 
사고는 오전 8시 20분경 와든 애비뉴(Warden Avenue)와 맥니콜 애비뉴(McNicoll Avenue)에서 발생했다.
 
토론토 소방청에 의하면 운전자는 사고 후에 차안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운전자의 다리가 심하게 화상을 입었고 그는 화상치료 센터로 보내졌다.
 
사고 당시 주변에 서있던 두번째 환자는 충돌에 의한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보내졌다.
 
와든 애비뉴와 맥니콜 애비뉴는 사고 조사를 위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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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30,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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