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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공항, 몰래 보안대 넘어간 남성에 ‘테이저 건 발사’

필지역 경찰은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보안 출구를 위반한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몰래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으나 비디오에 집혀 극적으로 체포됐다.
 
그가 공항요원들에게 검거됐을 당시 그는 서류가방을 들고 있었다. 그를 둘러싼 요원들은 그에게 테이저 건을 발사했다.
 
필 경찰에 따르면 요원들이 그에게 가방을 버리라고 여러번 명령했지만 그가 듣지를 않자 테이져 건을 발사하고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가 아무 부상도 입지 않았지만 상태를 진단받았다고 전했다.
 
아직 그에게 아무 기소도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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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9,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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