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재빠른 조치로 호흡 끊긴 신생아 살린 경관

할튼 지역 경찰 한명이 옥빌 가게 주차장에서 신생아에게 응급 CPR 을 실행해 아이의 생명을 살려 호응을 받고 있다.
 
수요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할튼 경찰은 4월 19일 오후 5시경 젊은 엄마는 신생아와 함께 쇼핑을 하고 있었다.
 
6주된 신생아인 이반은 유모차에서 자고 있었고 엄마는 물건을 사고 있었다. 그녀가 가게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가고 있을 때 아기는 일어나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아기는 입에서 거품이 나기 시작했고 얼굴은 파랗게 변했다. 엄마는 아이의 심장이 멈추자 무서웠고 911에 신고했다.
 
때마침 릭 바이스 경관(Const. Rick Buys)은 그지역에서 교통단속을 하고 있었다. 그는 응급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했다.
 
그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엄마는 아기를 안고 울고 있었다. 아기는 파랗게 되어 축 늘어져 있었다. 바이스는 아기를 자동차 뒷좌석에 눕히고 신체 반응을 체크했다. 아기는 숨도 쉬지 않고 맥박도 없었다.
 
바이스는 CPR 을 실시했다. 얼마 후 아기는 백박이 돌아오고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병원으로 보내졌다.
 
아기는 몇가지 테스트를 한 후에 아무 이상이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May 13,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