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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자유의 날” 푸드트럭 규정 완화 기념

존 토리 시장과 시의원들은 오늘 점심으로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시행에 들어가는 음식트럭 완화 조치(new liberalized rules for food trucks)를 기념해 나단 필립스 광장에서 샌드위치와 로티와 같은 스낵으로 해결했다.
 
토리 시장은 오늘을 “푸드 트럭 자유의 날(Food Truck Freedom Day)”로 선언했다. 시의회는 최근 시의 푸드트럭에 대한 운영 규정을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변경된 규정에 따라 푸드트럭은 기존의 유사식당에서 3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장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50미터였다. 그리고 이동식당은 시 도로에서 5시간 동안 주차해 판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3시간이었다. 또한 6개월 또는 9개월짜리 퍼밋을 살 수 있다. 기존에는 $5,066.69 의 비용을 내고 1년짜리 면허를 사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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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3,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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