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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영길 일부구간 영화촬영으로 화요일 오전까지 폐쇄

윌 스미스 주연의 새영화 “Suicide Squad”를 찍기 위해 이번주 다운타운의 도로가 폐쇄된다.
 
지난 주말에는 헬리곱터 충돌씬을 찍기 위해 베이와 웰링턴 스트리트 교차로가 폐쇄됐었다.
 
또한 월요일 저녁 7시부터 화요일 아침 6시까지 컬리지 스트리트와 킹 스트리트 사이의 영 스트리트가 촬영으로 폐쇄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에는 윌 스미스와 자레드 레토(Jared Leto),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출연해 내년에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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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5,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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