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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부동산, 캐나다에서 가장 HOT 해

부동산 회사 로얄 르페지는 지난 2분기 동안 토론토가 모든 형태의 주택에서 두자리 수 이상 증가하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핫한 지역이었다고 밝혔다.
 
밴쿠버 시장 또한 2층 주택과 단독 방갈로 주택에서 두자리 수 이상 가격이 올랐고 콘도에서는 6%가 올랐다.
 
하지만 몬트리올과 캘거리, 위니펙의 일부 형태의 주택은 가격이 내려갔다.
 
그외 핼리팩스, 오타와, 에드몬튼과 같은 시장은 소폭 인상되거나 동일한 가격을 형성했다.
 
캐나다 전체 방갈로 평균가격은 지난해 비해 7.5%가 올라 $438,938이었고, 2층 단독주택의 평균가는 6.8%가 올라 $471,002, 그리고 콘도가는 3.9%가 올라 $268,58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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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15,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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