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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대학 캠퍼스내 여학생 차에 치여 사망

런던경찰은 워스턴 대학 캠퍼스에서 미니밴에 치여 여성 한명이 숨진 사건으로 체포된 남성의 기소사실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18살 안드레아 트리스티디스(Andrea Christidis)는 학교에서 길을 걷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최초에 미니밴 운전자 잘드 드종(Jared DeJong, 24)에게 상해를 입힌 위험한 운전과 상해를 입힌 음주운전으로 기소했다.
 
하지만 크리스티디스가 사망함에 따라 드종은 이제 인명사고를 낸 음주운전 협의로 기소를 격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디스의 가족은 그녀의 사망에 감스이 무너지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들에게 경찰에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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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16,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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