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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아들 찌른 60대 아버지 기소

62세 이니스필 남성이 자신의 아들을 찔러 기소됐다.
 
심코 경찰은 목요일 저녁 신고를 받고 가정집으로 출동했다.
 
29세의 남성은 칼에 찔렸으나 생명이 위험하지는 않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남성의 아버지를 체포했다. 그는 화가 나서 아들을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은 먼저 어머니와 싸웠다. 이를 지켜본 아버지는 화가나 아들과 싸우게 됐다.
 
아직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아버지는 가중폭행과 무기를 이용한 공격, 협박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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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18,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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