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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 여전히 미화 72센트 밑돌아

화요일 토론토 주식시장은 연휴가 지난 후 처음 개장했다. 화요일 주식시장 시작 시점의 캐나다 루니는 여전히 미화 72센트를 밑돌고 있다.
 
캐나다 달러는 지난주 연휴가 시작되기 전 12월 22일 보다 47센트나 떨어지면서 71.76센트가 되었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올해 마지막 강세를 보이며 72.23센트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이 역시도 11년전의 최저 상황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우존스는 77포인스가 올라 17,515.0 포인트를 기록했고, S&P 500 주가지수는 7.8 포인트가 올라 2,056.6 포인트가 됐다. 나스닥은 21.20 포인트가 올라 4,635.0 포인트가 됐다.
 
월요일 미국의 주식시장은 오픈했지만 토론토 주식시장은 닫았었다. 토론토 S&P/TSX 는 지난주 목요일 13,309.80을 기록했다.
 
원유가는 월요일 보다 10센트가 올라 미화 $36.91을 기록했지만 연휴전인 지난 목요일 $38.10에 비하면 많이 내려간 것이다. 천연가스는 미화 $2.27로 지난주 목요일의 $2.03보다 다소 상승했다.
 
금값은 온스당 $1,068.70 으로 지난주 목요일의 $1,075.09보다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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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29,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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