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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제조회사에 침입해 들어간 5명 기소

보건부(Health Canada)의 승인을 받은 온타리오 마리화나 제조업체에 몰래 침입해 들어간 일당 5명이 체포되어 기소됐다.
 
경찰은 월요일 새벽 업체에 침입해 들어가는 5명이 경비회사의 보안카메라에 잡혔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나타나자 용의자들은 겁을 먹고 달아났다.
 
하지만 도주차량에 대한 뛰어난 설명 덕분에 사우스 심코 경찰은 이 5명을 멀지않은 곳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
 
29살에서 37살로 구성된 이 5명은 불법침입, 무기소지, 변장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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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4, 2016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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