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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내고 경찰차 탈취해 도주한 용의자 수배

온주 경찰은 반대방향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27세 미시사가 남성을 수배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용의자는 달아나면서 경찰차를 탈취하기도 했다.
 
충돌 사고는 지난 금요일 하이웨이 401과 하이웨이 407 분기점에서 발생했다.
 
경찰 보고에 따르면 과속으로 운행하던 차량이 하이웨이 407에서 유턴해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려고 하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사고로 7살과 3살 아이가 다쳤고 37세 여성 운전자도 함께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사고를 낸 용의자들을 체포하려고 했지만 두남성은 도망쳤고 그중에 한명은 경찰차를 탈취해 도주했다. 경찰차는 나중에 미시사가에서 발견됐다.
 
OPP 는 세보니 안드레 모간(Chevonie Andre Morgan)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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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3, 2016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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