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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루도 총리, 한인 커뮤니티에 설날 인사 전해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설날을 맞이하여 한인 커뮤니티에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한국말로 인사를 시작한 트루도 총리는 캐나다에 와서 캐나다 유산(heritage)의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를 격려했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가 캐나다 경제와 문화에 기여한 바는 캐나다의 강함과 다양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총리는 지난해처럼 올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면서 “감사합니다” 라는 한국말로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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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8, 2016

Filled Under: Canada, Community,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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