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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대표 ‘패트릭 브라운’ 설날 인사

온타리오주 보수당 대표 패트릭 브라운이 한인 커뮤니티에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올해를 대표하는 원숭이는 똑똑한 동물로 능력있고 효율성의 상징하고 있다며 올해 건강하고 행복하고 번영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한국말로 인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