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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발견된 시체는 ‘살인 후 자살’ 사건

런던에서 살해후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두구의 시체가 발견됐다.
 
여성의 시체는 금요일 오후 5시 30분경 아파트에 거주자의 복지상태를 체크하려고 들린 정부요원에 의해 발견됐다.
 
남성의 시체는 3시간 후에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 사업체에서 발견됐다.
 
사망한 두 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라고 경찰은 밝히면서 용의자에 대해서는 쫓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부검을 실시한 후에 경찰은 사건이 살인 후 자살한 사건으로 보았다.
 
가족들이 정보보호를 요청해서 피해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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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5, 2016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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