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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객 앞에서 나체로 옷갈아 입은 배관공 기소

손님 앞에서 옷을 벗은 배관기사(plumber)가 기소됐다.
 
지난 1월 16일 틸버리(Tilbury)에 사는 여성은 집안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배관공을 불렀다.
 
집에 도착한 배관공은 여성 앞에서 옷을 다 벗고 작업복으로 갈아 입었다. 일을 마친 후에 그는 다시 옷을 다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는 여성에게 청구서를 주고 집을 떠났다.
 
경찰은 수요일 저녁 55세 남성을 경범죄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OPP 는 그가 이런 행동을 한 것이 처음이 아닐 것으로 보고 그의 행동을 알리고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신고를 요청했다. 제보할 정보가 있는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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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8, 2016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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