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힐 주택에서 남녀 시신 발견
욕지역 경찰은 목요일 리치몬드 힐 주택에서 발견된 남녀 한쌍의 시신의 신원을 발표했다.
카렌 코스타(Karen Costa, 52)와 제프리 코스타(Jeffrey Costa, 22)는 영 스트리트와 하이웨이 7 교차로 근처 던베간 드라이브(Dunvegan Drive) 주택에서 외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
수사관들은 사건을 단독사건으로 보고, 이에따른 용의자는 따로 찾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에 위협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