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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미화 80센트 상회

금요일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의 약세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미화 80센트를 넘어섰다. 하지만 금요일 종가는 79.69센트로 마감했다.
 
루니가 마지막으로 미화 80센트를 넘은 때는 2015년 6월 30일 보인 80.06센트가 마지막이었다.
 
캐나다 CMC 마켓 수석전략가 콜린 세진스키(Colin Cieszynski)는 캐나다 달러가 올해 1월 후반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월달에 68센트까지 떨어졌으나 유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캐나다 달러도 동반 상승기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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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30, 2016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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