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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프레쉬 아기용 신발, 질식 위험으로 리콜

의류업체 조 프레쉬(Joe Fresh)가 질식의 위험이 있어 아기용 신발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
 
조 프레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footlets’ 신발 코드넘버 BG26GW2045 와 BBS6FW2039 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신발 뒤에 부착한 천이 떨어질 수 있고 아이에게 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라고 회사는 밝혔다.
 
“천이 떨어졌다는 보고는 한건이 있었고, 다쳤다는 보고는 한건도 없었습니다.”
 
회사는 부착된 천을 없애던지 조 프레쉬 어떤 매장에서든지 환불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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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2, 2016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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