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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폭행 용의자 수배

경찰은 이달 중순 지하철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사건은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경 핀치역에서 출발하는 지하철에서 발생했다.
 
22세 피해 여성은 용의자의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녀가 일어섰을 때 남성은 여성을 성적으로 폭행했다. 이후에 남성은 여성을 때렸다.
 
일주일 후인 5월 19일에 피해여성은 용의자를 다시 목격했다.
 
그는 도망치기 전에 무기를 꺼내보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수요일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30세 가량의 나이에 검정색 머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416-808-3200 또는 익명의 제보전화 416-222-TIPS (8477)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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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5,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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