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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최고 온도 35도, 역대 최고 기록 갱신

수요일 최고 기운이 35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세웠던 9월 7일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온도는 피어슨 공항에서 측정됐으며 지난해 기록은 34도였다.
 
GTA 지역에는 월요일 발령된 폭염주의보가 그대로 유지됐고 불쾌지수는 43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저녁에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식혔다.
 
비는 목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목요일 최고 기온은 31도로 내려갈 전망이다.
 
금요일에는 비가 갠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토요일에는 70%의 확률로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토론토 하이드로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오늘 전기 사용량이 2016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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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7,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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