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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인 살인재판 평결, 예외적으로 방송 허가

2명의 알버타 노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살인재판에 대해 예외적으로 방송국 카메라가 재판정에 들어와 방송할 수 있도록 판사가 허락했다.
 
데니 토마스 판사는 이번 방송으로 인해 사법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방송허가는 이번 한번에 한한다고 못박았다.
 
몇몇 방송사들은 이번 목요일에 있을 평결을 방송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토마스 판사에게 요청했다.
 
이번 재판은 경찰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들어간 광범위한 비용 때문에 많은 관심과 논란이 있어 왔다.
 
트래비스 배더(Travis Vader)는 2010년 파일과 마리 맥칸을 살해한 1급 살인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70대 후반의 맥칸 부부는 그들의 캠핑카에 연료를 넣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검찰은 임시 캠프에서 사는 마약 중독자인 배더가 맥칸 부부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배더의 변호사는 검찰이 시신이나 살해 도구도 없는 상황에서 채택될 수도 없는 대략적인 정황증거만을 가지고 살인을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애매한 사건의 재판은 6년 동안 진행되고 있다.
 
하물며 밴더는 이 재판이 악의적인 기소라고 주장하며 경찰과 검찰을 고소까지 한 상태다.
 
대법원의 경우 1995년부터 대부분의 판결을 방송허락하고 있고, 다른 주법정은 일부 판결이나 증인선서에 대해서만 방송을 허락해왔다.
 
이번 방송에 대해 검찰은 반대했었고, 변호인은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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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13, 2016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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