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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최저임금, 토요일부터 시간당 $11.40으로 인상

이번주 토요일부터 온타리오 최저 임금이 시간당 $11.40으로 오른다.
 
현행 시간당 최저 임금은 $11.25로 이번 인상은 3년간 해마다 오른 것이다.
 
술집 서버들의 최저 임금은 시간당 $9.80에서 $9.90으로 오른다.
 
신민당은 자유당 정부에 시간당 최저 임금을 $15로 옮기라고 요구해 왔다.
 
하지만 노동부 장관 케빈 플린은 현재 온주의 최저 임금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고 정부는 향후 2년간 이를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알버타주 신민당 정부는 최근에 2018년까지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로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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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9, 2016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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