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다운타운의 명소 ‘하드락 카페’ 문닫아
수요일 저녁 토론토 다운타운의 명소중에 하나인 ‘하드락 카페’가 40년만에 문을 닫는다.
하드락 카페가 문을 닫을 것이라는 소식은 올초부터 있었다.
마지막 공연으로 “Music Heals’가 펼쳐진다. 이 공연의 수익 및 기부금은 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위해 쓰여진다.
영과 던다스에 위치한 자리에는 샤퍼스드러그마트가 들어올 예정이다.
모회사인 하드락 인터네셔널은 토론토 또는 캐나다 다른지역에 매장을 개설할지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