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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A, 화물 컨테이너 바닦에서 43kg 코카인 적발

캐나다 국경수비대(CBSA)는 지난달 피어슨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화물 컨테이너 바닦에서 43킬로그램에 달하는 코카인을 발견했다.
 
남미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선적된 화물 컨테이너는 지난 5월 5일 통상적인 검사절차를 받았다.
 
CBSA는 정밀 검사를 실시했고 컨테이너 바닦에이 위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밑에서 38개의 코카인 덩어리가 발견됐고 무게로는 43킬로그램에 달했다.
 
사건은 RCMP로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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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14, 2017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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