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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핀치 그로서리 스토어 칼든 강도 수배

경찰은 목요일 노스욕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칼을 휘두른 여성 강도의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했다.
 
사건은 오후 2시경 영 스트리트와 핀치 애비뉴 근처 20 처치 애비뉴에 위치한 메트로 수퍼마켓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작은 가방에 칼을 숨기고 들어가 칼을 꺼내들어 직원들에게 휘둘렀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경찰은 여성이 위험하다고 밝히며 목격자는 416-808-3200 또는 익명의 제보전화 416-222-TIPS (8477)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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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29,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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