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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급습작전으로 마약거래 조직 일망타진

듀람지역과 킹스턴 경찰은 공조수사를 통해 20킬로그램의 마약과 무기, 그리고 마약거래 조직 일당 19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GTA와 킹스턴지역에서 활동해온 마약밀매조직을 대상으로 올봄부터 수사를 벌여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카인과 펜타닐, 크리스탈메스, 마리화나를 밀거래 해왔다.
 
월요일 GTA와 킹스턴 지역에서 급습작전이 펼쳐졌고, 경찰은 마약과 함께 75만달러 이상의 현금, 자동차 3대, 15만달러어치의 물건을 압수했다.
 
또한 반자동 권총과 공격용 기관총도 압수됐다.
 
사건과 관련해 19명이 총 82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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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13,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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