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올해는 수퍼맨, 트루도 총리 할로윈 복장 인기

할로윈을 맞아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슈퍼맨의 클라크 켄트로 분장했다.
 
두꺼운 뿔태 안경을 쓰고 나타난 트루도 총리는 셔츠 단추를 풀어헤쳐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 속에는 파란색 의상에 빨간색 수퍼맨 마크가 숨겨져 있었다.
 
트루도 총리의 커스튬 복장은 깜짝 이벤트이자 즐거움을 더했다.
 
트루도 총리는 지난해 스타워즈의 한솔로 복장을 하고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이 헤드라인에 올랐었다.
 
화요일 의회에는 몇몇 의원들이 커스튬 복장을 입고 나타나 즐거움을 더했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October 31, 2017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