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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중인 대학노조, 협상 재개

온타리오 24개 대학이 2주 이상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목요일 노조측과 대학측의 협상이 재개됐다.
 
12,000명의 온타리오 공무원 노조 소속 대학직원들이 파업을 계속하는 동안 약 50여만명의 대학생들이 수업을 듣지 못하고 있다.
 
파업은 지난 10월 15일부터 시작됐다.
 
고등교육부 장관 뎁 매튜스(Deb Matthews)는 고용주인 대학측과 노조 양측에 협상을 재개하도록 압력을 넣었다고 노조대표는 밝혔다.
 
고용주측인 대학협회(College Employer Council) 대표 돈 싱클레어(Don Sinclair)는 언제든지 협상테이블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대학측은 7.75%의 급여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협상대표는 노조측에 이 협상안을 받아들여서 노조원들의 투표로 의사를 확인하자고 설득하고 있다.
 
계약이 맺어지면 이는 4년간 유효하다.
 
한편 퀸스파크에서는 노조원들의 시위행렬이 이어졌다. 그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정부가 수용해 달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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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2,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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