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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중인 온주 대학 직원 ‘복귀 명령’ 법안 찬반 격론

파업중인 온타리오 컬리지 교수 및 직원들을 학교로 돌려보내도록 강제하는 법안(Back-to-work)에 대한 처리가 일요일로 미뤄졌다.
 
토요일 의회에서 자유당과 신민당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서로 삿대질을 해가며 격론을 벌였다.
 
신민당은 법안의 처리를 목요일부터 저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등교육부 장관이자 온주 부수상인 뎁 매튜스는 토요일 신민당이 불필요하게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런 매튜스 장관에게 신민당 대표 안드레아 호워즈는 무책임하다고 반박했다.
 
“내각 장관과 정부 관료가 의원들에게 법안을 읽어볼 필요도 없이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극도로 무책임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두 당의 치열한 격론속에 법안 처리는 일요일로 미뤄졌다.
 
만약 법안이 통과된다면 학생들은 화요일부터 정상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12,000명의 온주 컬리지 교수와 강사, 교직원들은 10월 15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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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18, 2017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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