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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내년부터 자동차 에미션테스트 폐지

온주 보수당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중고차 배기가스 검사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클린(Drive Clean)을 폐지하고 대신 운송트럭과 같은 대형 차량에 대한 규제에 중점을 주겠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현재 출시된지 7년 이상된 차량의 경우 매 2년마다 번호판 스티커 갱신 때 배기가스 검사(Emmission Test)를 받아야 한다.

1차 검사비용(30 달러)은 정부가 부담하고 검사가 통과되지 못할 경우에는 차주가 자동차를 수리하고 재검사비용을 내야 했다.

정부는 1999년 도입된 이 프로그램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으며, 자동차 성능향샹 등으로 불합격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의 폐지로 정부부담 검사비용이 세금에서 연간 4천만달러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부는 대기오염의 실제 주범으로 화물트럭 등 대형차량을 지목하고 이에 대한 검사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스모그를 유발하는 오염물질을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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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8,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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