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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어 한인타운 피씨방서 칼부림, 피해자 중태

블루어 한인타운에 위치한 인터넷 PC 방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월요일 오후 12시 15분경 블루어 스트리트와 파머스톤 블루버드에 위치한 기가피씨방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남성이 가슴에 칼을 맞으면서 중상을 입었다. 피해자가 한인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범인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도망쳤고,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범인과 피해자가 서로 알고 있던 사이는 아니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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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15,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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