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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763M 적자 예상, 요금 10센트 인상

TTC는 2019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요금을 10센트씩 올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금 요금은 그대로 유지된다.

TTC는 프레스토카드와 토큰에 적용되는 요금인상이 올해 4월 1일부터 적용되어 $3.10으로 오르고 현금을 내고 타는 승객들의 요금은 기존의 $3.25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늘어나는 수입은 연간 2천 5백 6십만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TTC 는 이 늘어난 요금으로 지난해부터 ’2시간 무료환승’이 적용되면서 줄어든 수입 2천 5십만달러의 일부를 보전하게 될 것이고 지난해 확충된 서비스를 유지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TTC 는 지난해 7개 노선에 대해 구간을 연장하여 운행하였고, 수십 곳의 버스 노선에서 차량 운행 수를 늘렸다.

TTC가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총 매출은 12억 9천 6백만달러, 지출은 20억5천 9백만달러로 총 7억 6천 3백만달러의 적자가 예상된다.

정부지원금을 포함하더라도 2019년 예산에서 총 9천 6백 4십만달러의 부족분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TTC 는 밝혔다.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TTC 는 시 예산에서 지원금을 2천 2백만달러까지 인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의 3%에 해당된다. 또한 지출을 줄여 4천 5백 5십만달러의 비용도 절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TTC 의 2019 예산안은 토론토시의회 TTC 위원회와 본의회를 통과해야한다. 존 토리시장은 기존에 TTC 요금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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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8, 2019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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