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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 휴양지 향하던 선윙 항공기 기체결함으로 비상착륙

토요일 토론토 피어슨 공항을 출발해 멕시코 캔쿤으로 향하던 선윙 여객기가 엔진결함으로 뉴올리언즈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선윙 511기는 토요일 오전 10시 피어슨 공항을 이륙해 오후 1시 32분경 뉴올리언즈 루이 암스트롱 공항에 착륙했다.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엔진의 유압이 낮아 착륙했다고 설명했다. 비행기는 공항터미널에 정박하지 못했고 승객들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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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30, 2019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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