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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팬심’ 랩터스 승리 축하하며 차부순 남성 공개수배

경찰은 토론토 랩터스의 NBA 우승을 기뻐하며 차량에 올라가 차를 부순 남성을 수배했다.

사건은 랩터스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결승전 6번째 경기에서 승리해 최종 우승한 14일 저녁 많은 군중이 운집한 영 스트리트와 에글링턴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여러대의 차에 올라가 난동을 부렸고 모든 차량이 크게 파손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용의자는 25세에서 35세로 보이고 갈색 머리와 수염을 하고 있다.

경찰은 사진 속의 인물은 변호사를 대동하고 자수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경찰은 같은날 욕 스트리트와 브렘너 블루버드에서 경찰차를 부순 5명의 사진도 공개해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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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28, 2019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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