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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센터 칼부림 용의자,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

화요일 오후 이튼센터에서 여러차례 사람을 찌른 36세 용의자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화요일 오후 2시 19분경 신고됐고, 두명의 용의자가 20세 피해자에게 다가가 칼로 찔렀다.
 
목격자에 따르면 용의자 중에 한명이 칼로 피해자의 복부를 찔렀고, 둘 사이를 떼어놓는 경비에 의해 용의자는 칼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하지만 용의자는 칼을 다시 주어서 피해자의 등쪽 어깨를 찔렀다.
 
두명의 용의자 중에 한명이 붙잡혔지만 두번째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수사관들은 범행에 사용된 칼을 회수했다.
 
셰인 마이클 맥린은 살인미수를 포함해 여러 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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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1,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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