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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선수 실종, 경찰 공개수배

토론토 경찰은 20세의 온타리오 하키 리그 선수를 찾고 있다. 그는 일주일 전 미시건에서 집으로 운전하여 오는 중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미시건의 사지나우 스피릿(Saginaw Spirit)의 센터 테리 트래포드(Terry Trafford)는 3월 3일 아침 9시30분경 토론토 집으로 가기 위해 차에 타는 모습이 마지막 모습이었다.
 
토론토 경찰은 그가 있는 곳에 대한 제보를 받기위에 일요일 저녁 실종상황을 발표했다.
 
소속팀은 팀 웹사이트에 그의 행방에 대해 올린 글에서 “매우 걱정스럽다.” 라고 말했다.
 
경찰에 의하면 그가 미시건 등록 차량번호 ‘CJA2235’의 녹색 세보레 픽업트럭을 몰았다고 한다. 그는 5피트 9(약 180센티미터) 키에 170 파운드(77킬로그램)의 몸무게, 검은색 머리를 하고 있다.
 
트래포드는 지난 4시즌은 팀과 함께 했고, 이번 시즌 54게임에서 8개의 골과 24번의 어시스트, 32포인트를 얻었다.
 
그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416-808-1200 으로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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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0, 2014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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